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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하기 바라며, 올해 여름도 모두 건강하고 힘차게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5월 17일, <2015년 한독협회 정기총회 겸 야유회>가 경기도 팔당 제석원에서 열렸습니다.
햇볕과 바람이 적당히 시원한 날씨 속에 264명 (회원 91명, 가족•동반 173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후 12시 15분,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정기총회가 시작되었으며, 이사회의 2014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그리고 2015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승인이 있었습니다.
김영진 회장 개회사에 이어, 올해도 Rolf Mafael 독일대사께서 축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독일문화원 Stefan Dreyer 원장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제석원에는 푸짐하게 준비한 독일음식과 생맥주, 와인을 즐기는 회원들의 담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한국 전통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선이 아름다운 남도살풀이, 한량무, 춘설 등 전통 춤을 공연장 무대가 아닌 푸르른 잔디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정성으로 경품을 협찬해 주신 덕분에 풍성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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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하기 바라며, 올해 여름도 모두 건강하고 힘차게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5월 17일, <2015년 한독협회 정기총회 겸 야유회>가 경기도 팔당 제석원에서 열렸습니다.
햇볕과 바람이 적당히 시원한 날씨 속에 264명 (회원 91명, 가족•동반 173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후 12시 15분,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정기총회가 시작되었으며, 이사회의 2014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그리고 2015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승인이 있었습니다.
김영진 회장 개회사에 이어, 올해도 Rolf Mafael 독일대사께서 축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독일문화원 Stefan Dreyer 원장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제석원에는 푸짐하게 준비한 독일음식과 생맥주, 와인을 즐기는 회원들의 담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한국 전통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선이 아름다운 남도살풀이, 한량무, 춘설 등 전통 춤을 공연장 무대가 아닌 푸르른 잔디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정성으로 경품을 협찬해 주신 덕분에 풍성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풍성한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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