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우거지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싱그러운 계절에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12일, 2013년 한독협회 정기총회 겸 야유회가 회원 및 가족 2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팔당에서 열렸습니다.
이인용 이사의 개회선언으로 총회가 시작되었으며, 2012년 주요 업무보고와 결산 및 감사보고, 그리고 2013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Rolf Mafael 주한독일대사님과 김선욱 ADeKo이사장님께서도 축사와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햇살 가득한 좋은 날씨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준비한 독일 음식과 와인, 생맥주를 즐기며 가족,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한 켠에서는 풍선아트, 바람개비,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역사를 통해 유럽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16~17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리코더 연주가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리코더 연주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조진희 선생님께서 크기와 구조를 달리한 여러 개의 리코더를 사용하여 다양한 음역 대를 소화하는 멋있는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어진 경품 추첨에서는 여러 회사 및 회원들이 정성으로 경품을 협찬해 주셔서 많은 분들께 기쁨을 나눠드리며 풍성하게 야유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협찬과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한독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독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싱그러운 계절에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12일, 2013년 한독협회 정기총회 겸 야유회가 회원 및 가족 2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팔당에서 열렸습니다.
이인용 이사의 개회선언으로 총회가 시작되었으며, 2012년 주요 업무보고와 결산 및 감사보고, 그리고 2013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Rolf Mafael 주한독일대사님과 김선욱 ADeKo이사장님께서도 축사와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햇살 가득한 좋은 날씨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준비한 독일 음식과 와인, 생맥주를 즐기며 가족,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한 켠에서는 풍선아트, 바람개비,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역사를 통해 유럽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16~17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리코더 연주가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리코더 연주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조진희 선생님께서 크기와 구조를 달리한 여러 개의 리코더를 사용하여 다양한 음역 대를 소화하는 멋있는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어진 경품 추첨에서는 여러 회사 및 회원들이 정성으로 경품을 협찬해 주셔서 많은 분들께 기쁨을 나눠드리며 풍성하게 야유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협찬과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한독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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